아빠가 한 날 TV에 짜장면 맛집 나오는데 '대구라는데 어딘지 찾아봐라'라고 해서 찾게 되고 방문까지 한 왜관 정문 반점 후기⭐️ 눈치게임에 은근 승리한 건지 낮 12시 30쯤 갔는데 앞에 대기 4~5명 정도 있었고 30분? 정도 기다렸다 주차는 옆 공터에 하면 되고 우선 들어가자마자 대기표나 웨이팅 공간이 없으니 알아서 눈치있게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사장님께서 노트를 들고 메뉴를 미리 받으러 오시면 웨이팅 접수가 된 거나 다름없다 그래서 줄 서기가 중요하다⭐️ 외관 모습인데 길 가에 있고 허름하고 내부에는 4자리뿐이라 작다 그래서 더 웨이팅이 길어지는 듯하지만 사람들이 웬만하면 빨리빨리 먹고 자리를 비켜주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우리는 다행히도 30~40분밖에 기다리지 않았다 우리는 잠깐 어딜 다녀..